[뉴스핌=김동호 기자] 처음앤씨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개선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작년에 비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다.
처음앤씨는 17일 실적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750억원, 영업이익 60억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46% 이상 개선된 수치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매출 성장 전망의 이유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구매대행 사업의 확대 속도가 가파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해 12월 기준으로 처음앤씨의 구매대행 자금은 320억원 정도가 사용되고 있는 상황.
회사 관계자는 "물품을 매입하고 판매를 완료하면서 일정 수수료가 확보되는 만큼, 이미 약정 되어있는 구매대행 금액만으로도 올해 50억원 가까운 이익이 이미 확보돼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또한 "신규 구매대행 약정이 늘어날 경우,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처음앤씨는 이 외에도 최근 진행하고 있는 거래 진정성 개선 B2B 결제사업 분야나 시설장터 분야도 올해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