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모바일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7일 오전 11시 3분 현재 소프트포럼은 전일 대비 480원(14.95%) 오른 3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와 SGA도 각각 2.40%, 2.06% 상승세다.
최근 정보보안업계는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 등 보안 영역의 확대를 강조하면서 신 정부에 보안 산업 육성을 요구하고 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은 IT를 강타한 핫 이슈로 업계에서는 보안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는 지난해 11월 '유지관리 대가 합리화를 통한 국내 보안산업 경쟁력제고'를 위한 정책건의서를 당시 제18대 대통령 후보를 비롯 국회, 정부 등에 전달했다"며 "과 단위를 넘어 실·국(室·局) 단위까지 SW와 정보보안 기능이 배분돼야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 모바일·무선 보안 문제가 부각될 것"이라며 "보안 업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때"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