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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정기인사…'소사장제'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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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주의 문화 정착· 영업력 강화 중점

[뉴스핌=김연순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주형)이 본부 부서장과 영업점장 등 총 120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문화를 정착하고,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영업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사업본부장에 대한 인사 추천권 부여 및 2년 이상 근무 영업점장에 대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는 등 인사에 관한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인사에서 별급 3명, 1급 11명, 2급 25명, 3급 25명 등 총 64명이 승진했으며, 57명이 자리를 이동했다.

특히, 수협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사업실적이 정체된 영업점 활성화를 위해 '영업점장 책임경영(소사장제)' 제도를 새로이 도입했다. 이는 사업규모 한계영업점 등 기반취약 영업점에 대해서 영업활동의 전권을 위임받은 영업점장을 보임하고, 성과 달성도에 따라 인사상 특별 우대하는 제도다.

 

< 승  진 >

□ 부장급 승진
 
▲ 여의도증권타운지점 한명애  ▲ 동대문지점 김학우  ▲ 경영지원실 위종환


□ 팀장 및 지점장급 승진
 
▲ 자금부 한재권 ▲ 해양투자금융부 이영학 ▲ 여신관리부 임덕순 ▲ 정보보안팀 최창주 ▲ 대림동지점 윤두용  ▲ 목포지점 강종관 ▲ 김해삼계지점 김문수 ▲ 울산지점 김동옥 ▲ 부산신항만출장소 박종성 ▲ 해운대신도시지점 박신욱 ▲ 경영지원실 배용진

< 전  보 >

□ 본부 부서장 및 팀장
 
▲ 리스크관리부장 정영성 ▲ 해양투자금융부장 송재영 ▲ 심사부장 정철균 ▲ 영업부장 유은규 ▲ 외환사업실장 임한관 ▲ 방카슈랑스팀장 진상섭 ▲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손재기 ▲ 감사실 일반감사1팀장 송노일 ▲ 금융기획부 경영관리팀장 김민홍 ▲ 금융기획부 성과관리팀장 최민성 ▲ 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팀장 조태환 ▲ 리스크관리부 론리뷰팀장 최형식 ▲ 자금부 자금운용지원팀장 서영창 ▲ 고객지원부 마케팅지원팀장 장문호 ▲ 고객지원부 여신지원팀장 임세기 ▲ 해양투자금융부 해양금융팀장 문기성 ▲ 여신관리부 기업구조개선지원팀장 김익균 ▲ 심사부 신용평가팀장 최병용 ▲ 심사부 심사3팀장 주성윤 ▲ 경영지원실 인력개발팀장 임동훈 ▲ 자금부 자금운용팀장 정기호 ▲ 준법지원실 소비자보호팀장 김성모 ▲ 심사부 심사2팀장 김용우 ▲ 경영지원실 MPR팀장 박덕진

 □ 영업점장

▲ 강남기업금융센터장 장극조 ▲ 중부기업금융센터장 이명숙 ▲ 전북지역금융본부장 김범진 ▲ 전남지역금융본부장 박석주 ▲ 경인지역금융본부장 엄용수 ▲ 공덕역지점장 임규창 ▲ 금천지점장 강석두 ▲ 길동지점장 김완수 ▲ 마포지점장 박장환 ▲ 삼성동지점장 이선호 ▲ 서초동지점장 최계정 ▲ 성남지점장 김종표 ▲ 송파역지점장 박종억 ▲ 수내동지점장 조정호 ▲ 신정동지점장 김창용 ▲ 압구정역지점장 김진균 ▲ 양재동지점장 변호경 ▲ 양재역지점장 최학기 ▲ 영등포지점장 조승연 ▲ 장안평지점장 김태경 ▲ 중화동지점장 박경민 ▲ 홍대역지점장 강정식  ▲ 북광주지점장 최종식 ▲ 서대구지점장 김시억 ▲ 감천항지점장 김성완 ▲ 부산항만공사지점장 단광수 ▲ 일도지점장 고일 ▲ 수도권여신관리센터장 장재연 ▲ 동소문동지점장 길윤호 ▲ 신설동역지점장 양복환 ▲ 남대구지점장 이진우 ▲ 동대문지점 부지점장 강병로 ▲ 서울중앙지점 부지점장 김재현 ▲ 서초동지점 부지점장 박숙이 ▲ 강남기업금융센터 JRM 김완석 ▲ 중부기업금융센터 JRM 백형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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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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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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