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무선충전 관련주들이 급등 중인 가운데 삼화전자가 무선충전에 필요한 핵심소재를 생산 중이란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삼화전자는 전일대비 80원, 6.18% 오른 1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4에 무선충전 기술을 적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에 무선충전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주가 역시 급증하고 있다.
삼화전자는 무선충전기와 휴대폰에 들어가는 코일의 핵심소재인 페라이트라는 물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은 근거리 무선 통신기기(NFC 및 스마트폰 무접점 충전 방식)시장에 대한 세트업체의 본격적인 참여 확대에 따라, 새롭게 시작한 페라이트 플라이트와 기존 페라이트의 응용제품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