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오늘 채권시장에서 매수심리 우위가 지지되면서 금리하락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슬비 교보증권 연구원은 17일 '일일 채권 보고서'에서 "미국 부채한도 위험과 관련해서 안전자산이 선호되고 있다"며 "매수심리 우위가 지지되면서 금리는 하락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펀더멘탈에 대한 우려도 금리하락의 흐름을 이끄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세계은행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4%로 하향조정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으로 차익매물 출회가 이어진다면 금리하락이 저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