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엔화 약세 흐름도 한 풀 꺾이면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1분 현재 1만 9758.86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0.22엔, 1.11%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역시 전 거래일보다 0.73% 하락한 899.58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0.7% 하락한 1만 806.41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88엔대 후반대로 후퇴하면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혼다가 0.9% 하락하고 있으며 캐논 역시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