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CJ제일제당이 환율 하락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대비 4500원, 1.18% 오른 38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삼성증권, 모건스탠리, DSK 에서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주가는 연초 들어 7.2% 상승했는데 이는 시장대비 7.1% 초과수익을 달성한 것"이라며 "주가 급등의 이유는 환율 하락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CJ제일제당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 대부분이 원료를 수입하고 있다"며 "원당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으며 밀과 콩은 수입산이 절대적인 가격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