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작가진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00억원, 50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현주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팬엔터테인먼트는 각시탈, 해를품은 달 등을 대표작으로 보유한 업력 11년의 회사로 드라마 제작이 매출의 87%를 차지한다"며 "지상파 편성 확보가 가능한 전속작가 16명을 보유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도 지상파 편성이 기대되는 드라마는 총 5편으로 그 중 3편이 확정됐다"며 "지난해 준공한 자산가치 240억원의 건물 분양으로 연간 20억원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이엠투자증권은 팬엔터테인먼트가 밸류에이션상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투자의견 없음'(Not Rated).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