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미국 수출입물가가 모두 하락하며 글로벌 경기둔화를 반영했다.
수출업체들에 타격으로 작용했으나, 석유 수입 가격도 내리면서 미국 운전자들은 한 숨 돌리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 노동부는 12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월의 0.8% 하락(0.9% 하락에서 상향)에서 하락세로 완화된 것이지만, 0.1% 상승을 점친 전문가 전망치는 뒤엎는 결과이다.
연간으로는 1.5%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석유 수입물가가 0.8%, 식음료 수입물가가 0.2% 각각 하락했다.
비석유제품 수입물가는 월간 0.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는 월간 0.1% 하락했으며, 연간으로는 1.1% 올랐다.
11월에는 월간 0.7% 하락한 바 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