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민찬기-박지윤 '알지커플'이 드디어 007 사내연애에 돌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 100회 방송에서는 우지윤(박지윤)과 알(민찬기)이 에스테틱에서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비밀 사내연애를 시작했다.
이날 박지윤-민찬기의 알지커플은 사내에서도 직원들의 눈을 피해 비밀연애를 즐겼다. 앞서 커플로 맺어진 박희본의 심지호의 봉지커플에 이어 알콩달콩 깨알같은 재미를 전하고 있다.
특히 알지커플 박지윤, 봉지커플 박희본은 각각 민찬기, 심지호와 연애를 시작하며 더 예뻐지고 싶은 여성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박지윤은 민찬기에게 잘 보이려 피부관리기를 사용해 미용에 열중한다. 그러던 도중 씻고 들어오는 박희본이 피부관리기를 뺏어 사용한다. 서로 예뻐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공감을 드러냈다.
한편 패밀리는 최근 시트콤 한파 속에서 꾸준히 일일 예능시청률 상위권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4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