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심수봉 아들이 3년간 집에서 은둔생활을 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심수봉은 1월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아들 한승현 씨와 함께 출연해 재혼과 음악 인생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어머니와 같이 출연한 심수봉 아들은 "어머니의 재혼때 사춘기여서 처절하게 방황했다"며 "밖에 나가는 것도 싫어져 은둔생활을 하며 게임만 하다가 중독이 됐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심수봉 아들은 3년여의 은둔생활을 하며 익힌 게임실력으로 친구들과 함께 게임회사를 설립하는 등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다.
현재 심수봉 아들 한승연 씨는 심수봉의 소속사 대표로 어머니의 행사나 방송 등 모든 스케줄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로 활동하며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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