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은행(BOJ)에 적극적인 통화정책 완화를 촉구한 데 따른 것.
이에 엔화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데 힘입어 수출주들이 랠리를 펼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BOJ도 고용 최대화와 엔고 시정의 책임이 있다며 중앙은행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11일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5분 현재 1만 812.40으로 전날보다 1.5%, 159.76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900.02로 전날보다 1.23%, 10.88포인트 오르고 있다.
토픽스 지수가 900선을 웃돈것은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이다.
달러화가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89엔선을 웃돈데 힘입어 환율에 민감한 수출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니콘, 혼다, 마즈다 등이 2%이상 급등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