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산업계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기요금 인상을 수용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9일 논평을 내고 "산업계는 국내외 경기 침체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작년 8월에 이어 올해 추가로 전기요금이 인상돼 우리 기업의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바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다만, 현재 극심한 전력난 해소를 위한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약에 부응하고자 산업계는 마른 수건도 짜내는 심정으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해 전기 절약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또 "당면한 전력 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 선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국민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