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지역 연방준비은행들이 미국의 경제 전망에 대해 '조심스레 낙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발표된 연말 재할인율 의사록에 따르면 연방은행 이사들은 주택시장이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나 제조업 활동이 답보상태에 머물고 실업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이 전망했다.
이번에 연준리는 재할인율을 0.75%로 유지했다. 재할인율은 시중은행이 연준으로부터 받는 단기 대출에 적용되는 금리다.
12개 지역 연방은행 가운데 10개 연은이 할인율 동결을 권고했다.
캔사스 시티 연은의 이사들은 1.0%로 재할인율을 인상하는데 찬성표를 던졌으나 보스턴 연은의 이사들은 이를 0.50%로 낮출 것을 요구했다.
지역 연은 이사들은 격주로 재할인율에 대한 요청을 연준에 전달하지만 최종 결정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내린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