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8일 ‘일일 FX 보고서’에서 “그동안 대기해 왔던 수입업체가 네고물량을 출회하면서 환율 하락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외환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심이 존재”해 하락폭이 제한 될 것이라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 초중반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라 예측했다.
그는 시장에 “외환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주말 미국 주요 경제지표 호조로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외환당국이 5억달러 이상의 매수 개입,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인위적 고환율 정책 자제 발표, 토빈세 도입 논의 등으로 당국의 개입 경계심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