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스피드 '슬픈약속'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7일 정오 스피드 '슬픈약속' 뮤직비디오가 댄스 버전과 드라마 버전으로 각각 공개됐다.
스피드 '슬픈약속'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는 1980년대 암울했던 광주를 배경으로 4명 젊은 남녀 엇갈린 우정과 사랑을 그렸다.
차은택 감독 지휘 아래 배우 박보영, 지창욱, 하석진 등이 열연을 펼쳤으며 총 7억5천만 원 제작비가 투입됐다고.
또한 스피드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자발적으로 19금 심의 요청해 화제를 모았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뮤직비디오인만큼 발포장면, 강제진압 등 자극적인 장면이 많아 자발적으로 19금 심의를 신청했다는 것.
그 만큼 스피드 '슬픈약속'은 처절했던 당시 상황을 그대로 살려냈다. 1980년대를 생생하게 표현한 소품, 의상, 엑스트라 등은 뮤직비디오를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었으며 화려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는 한 편의 영화로 봐도 손색없을 정도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를 온 국민이 한번쯤 봐주셨으면 한다. 모든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드 '슬픈약속'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는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 애절한 멜로디와는 상반되는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