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7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현물 금리가 단기쪽을 중심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IRS커브도 짧은 쪽이 상대적으로 좀 더 올랐다.
하지만, 지난주에 국채선물 강세에도 불구하고 역외 비드의 영향으로 하락하지 않았던 탓에 이날 되돌림도 크지 않았다.
1년~3년 구간이 0.75bp 상승했고 10년 이상 구간은 0.5bp 올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현물이 10년만 강한 편이어서 스왑 시장에서도 그 영향으로 분위기가 비디시했다"며 "아웃라이트 거래는 많지 않은 가운데 포지션 조정 차원에서 스프레드 거래만 일부 보였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 구간에서 1bp씩 상승했다. 스프레드가 많이 벌어진 상태에서 호가만 드문드문 나왔다.
앞선 스왑 딜러는 "정부에서 해외채권 발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비드 쪽이 약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퍼는 에셋스왑을 기반으로 나오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