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 개봉하는 감동 실화 ‘더 임파서블’은 지난 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영화에 쏟아지는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더 임파서블’은 지난 3일 진행한 ‘기적의 레드카펫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데다, 인기 웹툰 작가 ‘호랑’의 생동감 넘치는 동명 웹툰이 공개되면서 영화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호랑 작가의 웹툰 ‘더 임파서블’은 영화에 등장하는 쓰나미의 엄청난 위력을 살리기 위해 플래시를 도입,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화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음악도 도입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 같은 호재가 맞물리면서 ‘더 임파서블’은 지난 4일 쟁쟁한 화젯거리들을 잠재우며 당당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영화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지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는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영화팬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2004년 12월26일 태국 등 동남아 일대를 덮친 쓰나미를 다룬 ‘더 임파서블’은 아비규환의 생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렸다. 주연배우 나오미 왓츠와 이완 맥그리거는 최악의 상황에서 피어나는 따스한 휴머니즘을 눈물연기로 재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7일 개봉.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