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개그맨 윤형빈의 프러포즈에 정경미가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윤형빈이 오랜 연인 정경미에게 프러포즈를 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은 ‘남격’ 멤버들이 보는 가운데, 무릎을 굽히고 정경미를 위해 직접 만든 노래를 부르며 감동적인 프러포즈 이벤트를 선보였다.
윤형빈의 프러포즈에 어쩔 줄 몰라하던 정경미는 “내 프러포즈의 주인공이 너여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윤형빈의 진심 어린 한마디에 눈물을 쏟아냈다.
앞서 기사를 통해 윤형빈의 프러포즈 계획을 접한 정경미는 눈치를 채고 있었지만, 감동적인 프러포즈와 선물에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
윤형빈은 장미꽃 한아름과 함께 목걸이를 걸어주며 “경미야, 나와 결혼해줄래? 오래 기다린 만큼 잘 살자”라고 프러포즈를 했고, 정경미는 “콜입니다”라는 시원한 말로 윤형빈의 프러포즈를 승낙했다.
정경미는 “솔직히 알고 있었어 몰랐어?”라는 윤형빈에 말에 알고 있었다고 대꾸하면서도 “그래도 너무 멋있었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