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한샘의 올해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정홍식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보고서를 통해 "2013년에는 한샘이 다시 수익성에 집중하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외형확대에서 수익성 중심으로의 전략 변화가 지난해 4분기부터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한샘의 OP마진이 지난해 3분기 4.2%에서 4분기 약 7.0%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2013년에도 연평균 6.5~7.0%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정 애널리스트는 한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고성장세(2009~2012년 매출성장률 CAGR +38.6%)를 보이고 있는 IK유통사업이 2013년에도 약 19% 성장하며 한샘의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면서 "수입가구 유통 부문에서 환율하락 효과로 OP마진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