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조성민이 사망 직전 술자리에서 여자친구 박 모(40)씨로부터 이별을 통보했다는 진술이 공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 측은 조성민이 사망 하루 전인 5일 밤 박 모씨의 오피스텔 안에서 술을 마시다가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박 모씨는 다른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했다가 오전 5시 25분 쯤 귀가해서 조성민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에 경찰은 조성민이 박 모씨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뒤 박 모씨가 외출한 틈을 타 샤워기 거치대에 가죽 허리띠를 이용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조성민은 서울 강남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됐으며, 부검은 유족과 검찰의 협의 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조성민은 2000년 고 최진실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04년 이혼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