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닥 상장주식이 코스피 상장주식보다 2배 더 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7일 '2012년 상장주식회전율(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발표에서 지난해 상장주식회전율이 유가증권시장 341.37%, 코스닥시장 671.91%로 전년 대비 각각 84.73%p, 86.11%p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주식 1주당 약 3.4번, 코스닥시장은 약 6.7번 매매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회전율 상위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들제약(7,621.06%), 코스닥시장에서는 오픈베이스(7,744.70%)이며, 하위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이 제주은행(1.45%), 코스닥시장은 대구방송(2.68%)이다.
한편, 2012년 상장주식회전율이 500% 이상은 유가증권시장 98종목, 코스닥시장 327종목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종목과 36종목 늘었다.
아울러 회전율 100% 미만은 유가증권시장이 349종목으로 53종목 증가한 반면, 코스닥시장 168종목으로 35종목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