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 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시장의 예상을 웃돌며 증가했으나, 실업률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노동부는 12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15만 5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예상치인 15만 개 증가를 웃도는 결과이다.
전월인 11월 수치 또한 당초 발표된 14만 6000개 증가에서 16만 1000개 증가한 것으로 상향조정 되었다.
세부적으로 민간부문 고용이 16만 8000개 증가하며 14만 8000개 확대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11월 민간고용은 17만 1000개(14만 7000개에서 상향) 늘어난 바 있다.
공공부문의 일자리는 1만 3000개 감소하며 전월 1만 개 감소(1000개 감소에서 하향)에서 감소세가 가속화되었다.
제조업 일자리는 2만 5000개 늘며 보합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 본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다. 11월에는 5000개 증가(7000개 감소에서 상향)했다.
또한 이 기간 실업률은 7.8%로, 예상치 7.7%를 상회했다. 전월 수치도 당초 발표된 7.7%에서 7.8%로 상향조정되었다.
그 밖에 주간평균 노동시간은 34.5시간으로 전월 수치 및 전문가 예상치 34.4시간에 비해 늘어났다.
시간당 임금 증가율의 경우 0.3% 상승, 예상치 0.2% 상승을 상회했다. 전월에도 0.3% 상승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