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민간경기가 8개월 만에 처음으로 확장세를 회복했다.
서비스업 부문이 반등한 데 힘입은 것으로, 이에 따라 독일 경제가 2012년 4분기 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마르키트는 12월 독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0으로 직전월인 49.7에서 확장세로 전환하며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잠정치 52.1은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적으로 신규사업지수가 50.3으로 11월의 47.6에서 역시 확장세로 전환했다.
이로써 종합 PMI 확정치는 50.3으로 직전월의 49.2에서 상승하며 4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망치였던 50.5는 하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