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락앤락이 낙폭 과대주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장이 부진함에도 락앤락은 반등하고 있어 대비되는 모습이다.
4일 오후 2시 40분 현재 락앤락은 전일 대비 700원(3.05%)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현대증권 스몰캡팀 팀장은 "낙폭과대 대형주 급등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 미국 재정절벽 리스크 완화에 따른 미국 경기의 호전지속, 유럽 금융위기 진정, 중국 경제 연착륙 가능성 증대 등 주식 시장 전반에 대한 불신 해소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락앤락은 2012년 홈쇼핑 매출 감소, 악성 재고 할인 판매 등으로 크게 하락했던 국내 사업 수익성이 하반기부터 시작된 체질 개선노력에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6% 증가한 1075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락앤락의 핵심 사업인 중국 법인 가치가 재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