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워쇼스키 남매가 '매트릭스 강남스타일'을 보고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MC 강호동은 영화 '매트릭스'의 감독 워쇼스키 남매에게 직접 매트릭스 강남스타일 동영상을 소개했다.
이날 강호동은 "매트릭스에 '강남스타일'이 등장하는 것을 아느냐?"고 워쇼스키 남매에게 물었다. 이들은 잘 알지 못한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했다.
매트릭스 강남스타일 영상은 한창 액션이 난무하는 신이 지나간 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일명 '엘리베이터 가이' 노홍철의 저질댄스 장면이 나온다. 영화 장면과 '강남스타일' 뮤비를 묘하게 합성한 것.
강호동이 해당 영상을 재생시키자 앤디 워쇼스키는 "여기서 '강남스타일'이 나온다고요?"라고 말하며 궁금해했다. 이어 노홍철과 싸이의 모습이 합성된 영상을 본 워쇼스키 남매는 즐거워하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라나 워쇼스키는 '강남스타일' 말춤과 지드래곤의 유행어 '행쇼'를 이미 알고 있는 등 한류에 커다란 관심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