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일 하나투어에 대해 "사상 최대의 출국자와 시장점유율의 동시 상승을 통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는 "올해 출국자가 1437만명, 시장점유율은 사상 최대인 20.1% 수준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며 "실적은 당연히 사상 최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113억원, 연간 별도 영업이익은 423억원을 달성할 것이란 관측이다.
성 애널리스트는 다만 목표주가를 기존 8만 6000원에서 7만 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는 "기존의 2013년 실적 추정치가 다소 높았기 때문에 이를 하향 조정했다"며 "1분기부터 연결 실적이 발표되면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