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강원랜드는 지난 4분기 영업익 감소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테이블 증설시기가 6월 이후로 알려져 본격적 실적개선은 하반기까지 기다려야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일 "강원랜드의 4분기 영업익은 12.3% 줄어든 841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893억원보다 낮은 수준일 것"이라며 "이는 개별소비세와 폐광기금 증가분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지난번 보고서에서 증설 테이블이 오는 2월에 영업을 시작한다고 가정했지만 실제로 영업이 시작되는 시기는 6~7월로 전망돼 올해 연결영영업익 추정치를 5290억원으로 낮춘다"며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7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