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문재인 민주통합당 전 대선후보에 대한 비방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가정보원 여직원이 경찰에 재소환 될 예정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모(28) 씨와 관련해 지난 대선과 관련된 인터넷 글에 김 씨가 흔적을 남긴 것을 발견, 해당 인터넷 사이트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1월 4일 오후 2시께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은 김 씨의 컴퓨터 2대에서 나온 아이디와 닉네임 40개를 대선 관련 각종 키워드와 함께 일일이 인터넷으로 검색해 댓글을 남겼는지 살폈고 그 결과 김씨가 2개의 인터넷 사이트에 문 전 후보와 관련한 흔적을 남긴 사실을 확인했다.
김 씨는 대선 관련 게시글이나 댓글에 '추천'과 같은 아이콘을 클릭해 의사표시를 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 같은 행위가 불법선거운동에 해당하는지 법리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