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상이 ‘청정원 주부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부터 대상의 대표사회공헌활동으로 운영되는 ‘청정원 주부봉사단’은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각 팀별 20명씩 10개 팀 총 200명이 선발됐다.
‘청정원 주부봉사단’은 그 동안 봉사에 관심은 있었으나, 여건 등의 이유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주부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각 지역을 기준으로 결성된 봉사팀이 지역 내 복지시설과 연계해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제품지원과 함께 분기 1회 요리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오는 5월경에는 대상 임직원 봉사단과 전국의 모든 ‘청정원 주부봉사단’ 단원들이 모여 독거노인이나 결손가정 등 어려운 처지에 처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사랑의 반찬만들기’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상 사회공헌팀 정영섭 팀장은 “그동안 기업과 고객이 연결된 봉사활동에는 주로 대학생들이 참여를 해 왔으며 상대적으로 주부들이 참여할 기회는 적었다”며 “‘청정원 주부봉사단’은 순수하게 봉사의 가치를 위해 모인 주부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아름다운 활동이며, 대상은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