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대교가 국어 심화프로그램 '눈높이영역국어' 출시하고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눈높이영역국어는 글쓰기연습, 양식글, 문법, 어휘, 독해 등 5가지로 국어 영역이 나뉘었다. 각 영역별 학습 진단을 통해 학습자 별 강약점을 찾아내고, 맞춤 학습 모델을 제시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예를 들어, 어휘력이 부족할 경우‘어휘’영역을 선택하면 초등학교 교과서와 관련된 낱말을 사회, 경제, 전통, 지리, 감정 등 분야별로 나누어서 집중적으로 심화학습 할 수 있다. 학습 대상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이며 학년에 상관없이 전 영역 또는 개별영역 학습이 가능하다. 총 160주 과정으로 회비는 월 3만5000원이다.
대교 정업진 눈높이사업부문장은 "최근 학교 시험에 서술형 평가가 확대되고, 수학교과서 역시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부터 스토리텔링 형식을 도입하는 등 알고 있는 지식을 명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도구과목으로서 전과목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국어를 더욱 심화학습 할 수 있도록‘눈높이영역국어’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