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홈쇼핑 채널 GS샵은 오는 5일(토)부터 패션 전문 프로그램 '더 컬렉션'을 오전 8시15분부터 낮 12시까지로 확대하는 개편을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GS샵은 토요일 오전 8시는 홈쇼핑 대표 골든타임으로, 그동안 토요일 아침마다 여성을 공략했던 주방용품 편성 관례를 깨고 패션방송에 올인한다는 전략이다.
GS샵은‘더 컬렉션’GS샵 간판 쇼핑호스트 유난희와 정윤정을 앞세웠다. 우선 명품 전문 유난희 쇼핑호스트가 1부 ‘프리미엄샵’에서 명품과 디자이너 브랜드, 국내외 고가 프리미엄 브랜드를 소개한다. 스타 쇼핑호스트 정윤정과 국내 최정상급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은 2부 ‘트렌드샵’에서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등 최신 패션 트렌드를 자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1월 5일(토) 첫 방송에서는 꼼빠니아 렉스 풀스킨 모피코트(69만8000원), 꼼빠니아 렉스 롱베스트(39만8000원), 럭스 꼼빠니아 로얄 렉스 모피코트(59만7000원), 로보X칼 콜라보 트윈세트(69만8000원), 라우렐 뮌스터 스퀘어백(39만8000원), 꼴레지오니 라쿤 패딩코트+팬츠(16만9000원), 빠뜨리스 브리엘 패딩 롱부츠(7만9000원) 등을 선보인다.
더 컬렉션 연출을 맡고 있는 강남일 PD는 "‘해야 하는 일’에 둘러싸인 여성들에게 토요일 오전만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꿈꾸게 하고 싶다”면서 “’더 컬렉션’은 여성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샵 생활주방 프로그램 '똑소리 살림법'은 금요일 오전 10시 대로 옮겨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