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K하이닉스가 흑자 전환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200원(0.75%) 오른 2만6800원에 거래됐다. 전날 3.3% 상승에 이어 이틀째다.
최성제 SK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대만업체들을 중심으로 감산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는 지난 12월 DRAM 가격 반등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SK하이닉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493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미있는 실적 개선은 올 1분기에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DRAM가격은 경쟁사들의 감산에 따라 반등이 시작됐고, 현물과 고정거래가격차이가 여전히 30%가량 나고 있어 고정거래 가격의 추가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