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최근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외 수요 확대에 따른 개선세다.
2일(현지시간) 마킷은 지난 12월 미국 제조업 PMI 확정치가 54.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의 52.8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난 5월 이후 최고치이기도 하다.
세부 항목별로는 신규주문지수가 54.7을 기록하며 전월의 53.6보다 상승했고 고용지수도 54.5를 기록하면서 전월대비 개선세를 보였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킷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중국과 브라질을 포함한 이머징 국가들의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가 유럽 위기도 완화되면서 반등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