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이범수가 '아이리스2' 촬영 도중 부상을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범수는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북한 테러리스트 유중원으로 완벽 변신한다. 최근 제작사 측은 이범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가 돋보이는 스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이범수는 살기 어린 눈빛만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안긴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무장된 이범수표 액션 연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범수는 지난 캄보디아 촬영에서 이범수는 오토바이 택시 '툭툭'을 타는 장면 촬영 중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심상치 않은 부상이었음에도 그는 스태프에게 이 사실을 숨긴 채 촬영을 감행하는 연기열정을 드러냈다.
이범수는 "유중원은 일종의 사상가이면서 고뇌하는 지성을 갖추고 있고, 나름대로의 조국을 향한 충정과 희생이 담겨져 있는 캐릭터다. 악이면서도 단순한 악이 아닌, 철학이 있는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나가고 싶다"고 아이리스2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기파 배우 이범수를 비롯해 장혁, 이다해, 오연수, 김민종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아이리스2'는 '아이리스' 시즌1에 이어 방영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13일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