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자 콤플렉스 고백
[뉴스핌=장윤원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45)가 자신의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신년특집 녹화에는 이영자가 출연해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공개하며 어린 시절 느꼈던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영자는 어린 시절 생선 장사하시던 어머니와의 일화를 고백하며 "어릴 적부터 냄새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생선 장사하시는 어머니 일을 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중학교 때는 짐자전거에 생선을 싣고 배달을 나갔었는데 내가 배달을 가지 않으면 어머니가 가셔야했기 때문에 계속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영자는 "그러다보니 항상 내 몸에서는 생선냄새가 났고 냄새에 대한 콤플렉스가 생겼다. 그런 자격지심 때문에 친구들과 싸움을 하기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또 이영자는 "어릴 때부터 짐자전거를 몰다보니 어깨가 넓어지기도 했다"며 "아마 승우씨, 수근씨, 재훈씨보다 넓을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일 밤 11시2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