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미국에서 한인들이 탄 버스가 추락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30분경(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의 한인 여행업체 소속 관광버스가 미국 오리건주 동부 눈길 고속도로에서 수십 미터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9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 이 버스에 탄 승객 40여명은 대부분 한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지점은 블루마운틴의 서단 지역으로 ‘죽음의 통로(Deadman’s Pass)‘로 불리는 험로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