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배우 안재욱에게 SNS를 통해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31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재욱오빠 사랑해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안재욱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올 초 안재욱과 함께 MBC 월화드라마 '빛과그림자'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그에 대한 애정을 담아 보낸 멘션. 특히 최근 MBC 연기대상에서 안재욱의 연기상 무관을 두고 시청자들의 성토가 빗발치자 이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MBC 연기대상에서는 안재욱과 나르샤가 출연한 빛과그림자가 시청률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음에도 연기상 나눠주기식 관행으로 의도치 않게 안재욱을 홀대해 논란이 됐다.
나르샤 안재욱 멘션을 본 네티즌들은 "나르샤, 안재욱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 주고 싶었겠지" "안재욱 씨 많이 상처받지는 않으셨으면" "나르샤 안재욱, 아직도 끈끈한 사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가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24-25일 양일간 걸그룹 최초 19금 콘서트 '투나잇(Tonight) 37.2℃'를 개최했으며 안재욱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