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일자리창출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서민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국무총리 표창'으로 명실상부한 서민경제의 안전판으로서 위상을 높이게 됐다.
3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2년도 일자리창출지원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캠코는 '행복잡(Job)이 취업지원제도'를 통한 일자리창출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캠코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금융채무불이행자의 종합자활을 위한 일자리 지원의 일환으로 고용안정정보망(워크넷)을 이용해 금융채무불이행자의 일자리를 알선하는 '행복잡(Job)이 취업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간 캠코 본사 및 지역본부뿐 아니라 광역자치단체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서민금융 종합포털 '서민금융나들목(www.hopenet.or.kr)', '1397 서민금융 다모아 콜센터' 등을 통해 금융채무불이행자의 취업을 적극 알선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는 상대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채무불이행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금융채무불이행자 또는 고용기업에 대해 신원보증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로 현재 1566명(26일 기준)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명실상부한 종합서민금융지원기관으로서 금융소외계층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계층이 건전한 경제주체로서 생활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