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 재편될 김포한강신도시 1단계 사업이 준공됐다.
국토해양부는 30일 김포한강신도시 택지개발 1단계사업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1단계 구역(358만3000㎡)은 김포한강신도시 전체면적(1086만7000㎡)의 33%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김포한강신도시 1단계 구역은 2011년 6월 최초 주민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12월말까지 모두 1만9085가구 가 입주할 예정이다. 1단계 구역의 입주율은 75%로 집계 됐다.
이번 1단계 준공으로 입주가 더욱 촉진돼 수도권 전월세난 해소 등 주택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보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개발거점 확보 및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계획됐다. 한강변에 위치한 김포한강신도시는 올림픽대로 행주대교에서 신도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약 14km 6차선 고속화도로인 한강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다.
신도시 내부는 중앙으로 흐르는 김포대수로를 중심으로 수변관광상업지역이 개발되며 소규모 유람선이 운행된다. 또 신도시내 건립되는 57만㎡의 대규모 조류생태공원은 친환경 생태도시인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전체 728만4000㎡규모 김포한강신도시 2단계 구역은 공원·녹지와 공동주택용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13년 12월 완료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