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여성들이 뽐은 비호감 남성 1위가 '탈모가 진행 중인 적은 머리숱'으로 조사됐다.
최근 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와 강한피부과의원이 여성 2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만남에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남성의 외모 조건' 설문조사 결과 '탈모가 진행 중인 머리 숱'이 1위를 차지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응답자의 31.8%가 탈모가 진행 중인 머리를 꼽았으며, '작은 키'와 '트러블이 있는 피부가' 각각 21%의 득표율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볼록한 뱃살'과 '고르지 않은 치아'가 차례로 비호감 남성 순위에 올랐다.
한편 비호감 남성 외모 순위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숱이 적으면 나이가 많아보이니까 어쩔 수 없다" "탈모는 작은 키보다 치료하기가 쉽다" "가발하나 맞춰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