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31일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막차시간이 연장된다.
서울시는 종로구 보신각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시내구간을 운행하는 지하철 1~9호선(경기도 및 인천행 제외) 막차는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1시에서 2시까지 연장된다. 종각역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막차도 연장 운행한다.
1호선 종각역의 경우 구로행 막차는 오전 0시 55분, 성북행 막차는 오전 0시 56분에 운행한다.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성수행은 오전 1시 54분, 홍대입구행은 오전 1시 51분에 막차를 탈 수 있다.
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 30분까지 종로와 우정국로, 청계천로, 무교로 등 종로 일대 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차량 통제가 풀리는 오전 1시 30분 이후부터는 기존 버스정류소에서 시내버스 46개 노선을 오전 2시(종점으로 향하는 정류소 기준)까지 이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