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소지섭(36)이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SBS드라마를 통해 2012년을 빛낸 10명의 남자 배우들이 소개된 가운데, 배우 소지섭이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털어놔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은 무엇이냐”고 묻자 소지섭은 “매력은 잘 모르겠다. 뭐냐? 제 매력이”라고 답하며 곤란한 기색을 내비쳤다.
소지섭은 드라마 '유령'에서 연기한 김우현 역할에 대해 “저는 내성적이고 사람들 앞에 서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고백했다.
이어 소지섭은 “제가 맡은 우현이나 기영이 캐릭터는 항상 늘 앞서 있고 남들 앞에 서고 자기주장이 세고 사람들을 이끄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 항상 뒤에서 몰래 쳐다보는 스타일”이라고 실제 성격에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소지섭은 지난 6월 기자간담회에서 “현장에서 어색하고 말도 안 하면 드라마 분위기도 따라가더라. 그래서 말도 많이 하고 분위기를 좋게 이끌려고 노력한다”고 과묵한 성격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2012년을 빛낸 남자 배우 10명에는 소지섭 이외에도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지창욱 주지훈 박시후 등이 꼽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