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러와' 식구들, 마지막 인사
[뉴스핌=이슈팀] '놀러와’ 식구들이 김원희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했다.
26일 김원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시청자 여러분. 긴 시간 놀러와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의 마음을 이렇게라도 전합니다”라는 멘션과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 출연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놀러와’ MC 김원희, 유재석, 권오중, 김나영, 은혁, 재범이가 ‘시청자 여러분! 잊지 않을게요~ 감사해요’라는 손글씨 인삿말이 담긴 종이를 들고있었다.
MBC의 장수 예능인 '놀러와'는 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월요일 저녁 웃음을 책임져왔지만 지난 24일 갑작스러운 종영을 맞았다. 사측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폐지 결정으로 마지막회 촬영도 없이 종영한 것. 이런 사측의 태도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김원희 트위터에 남겨진 ‘놀러와’ 마지막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놀러와 마지막 인사. MBC의 태도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놀러와팀 모두 수고했어요 MBC가 자폭하는 것 같아요”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