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20개월래 최고치까지 보폭을 넓히며 3일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무제한 통화 완화책을 주장하는 자민당의 아베 신조 정권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엔화가 달러화 대비 20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하며 일본 증시에 강력한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3분 현재 1만 317.27로 전날보다 0.85%, 86.91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854.77로 0.82%, 6.93포인트 오르고 있다.
철강 및 자동차, 전자 등 수출주들이 일제히 강세로 돌아선 가운데 마즈다 자동차가 2.6%, 파나소닉이 1.2% 각각 오르고 있다.
이날도 엔화는 달러화 대비 지난 2010년 9월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