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NCSI(국가고객만족도지수) 1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11번가는 NCSI를 비롯해 KS-SQI, KCSI, KS-WCI 등 국내 권위의 ‘고객 만족 평가’ 4곳에서 1위를 휩쓸었다.
11번가의 NCSI 수상은 올해가 처음이다. 경기 불황이 이어진 올해, 홀로 유독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유통채널은 오픈마켓이다. 시장이 급성장한 만큼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하다. NCSI 주관사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올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1번가와 옥션은 각각 작년 2, 3위에서 1, 2위로 한 계단씩 뛰어올랐다.

11번가는 고객만족도 점수에서 72점을 얻어 작년보다 1점(1.4%) 상승했다. '최저가 보상제'와 '위조품 보상제', ‘고객실수 보상제’, ‘24시간 콜센터 운영’ 등을 시행해 과거 오픈마켓의 약점으로 지적된 신뢰성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다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11번가는 2012년 KS-SQI(한국표준협회주관의 서비스품질지수) 5년,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4년, KS-WCI(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브랜드가치로 기업을 평가하는 NB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도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에 더해 불량/유해 제품 차단을 통한 기업경쟁력에 대한 정책적 노력을 높이 사, ‘제품안전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1번가 서진우 대표는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11번가만의 이미지'를 쌓는 데 주력했다"며 "'고객만족이 고객감동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신뢰마케팅과 다양한 고객 혜택을 늘려 오픈 5년 만에 고객만족도 4관왕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