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니모씨앤씨의 기존 최대주주인 코마스가 매각 지분 규모를 줄이면서 전략적 투자자로 남는다. 코마스가 새로운 최대주주인 장지연 씨의 디올메디케어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
또 장지연 씨의 지분 인수대금도 바로 지급키로 결정됐다.
26일 유니모씨앤씨 고위 관계자는 "경영권 양수도 대금이 200억원에서 185억원으로 조정됏다"며 "기존 최대주주인 코마스가 경영권 매각 이후 전략적 투자자로 남아 지속적인 금융솔루션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남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투자금(지분 인수 대금)은 중도금과 잔금을 에스크로(조건부 인출가능 계좌)하기로 했었으나 이날 전액 바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유니모씨앤씨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양수도대금과 지급 방법' 관련 정정 공시를 냈다.
양도 주식수는 665만5696주에서 49만9178주 줄어든 615만6518주로 줄어 들며 코마스는 줄어든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새로운 최대주주인 장지연씨는 디올메디컬클리닉의 대표원장이자 디올메디케어 이사회 의장이다.
장지연 씨의 최대주주 지분 매수로 유니모씨앤씨는 각 개인의 지방에서 추출한 지방조직 ·지방줄기세포보관사업과 치료제·미용목적의 사업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