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승장구 자막 실수
[뉴스핌=오지은 기자] '승승장구'가 자막 실수를 범해 시청자들 눈총을 샀다.
25일 방송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션과 정혜영이 출연해 기부활동, 러브스토리, 등을 공개했다.
이날 션 정혜영의 몰래온 손님으로 강혜정이 등장했다. 하지만 '승승장구'는 그의 이름을 '강혜영'으로 오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강혜정이 등장하자 방송 화면 왼쪽 상단에 '몰래온 손님 강혜영'이라는 자막이 뜬 것.
이후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바른 이름인 강혜정으로 정정된 자막이 떴지만, 수분동안 강혜영으로 자막이 나간 뒤였다.
'승승장구'는 이미 과거 신화 편에 몰래온 손님으로 등장한 김지석을 서지석으로, 하지원을 하기권으로 표기하는 자막 오류를 범했기에 이번 실수가 더욱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승승장구'의 자막 실수를 접한 네티즌들은 "승승장구 자막 실수 좀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도를 그대로라 나오고ㅜㅜ" "강혜정 이름 바꿨나? 강혜영?ㅋ..KBS 승승장구 자막 실수를 몇분째 그냥 두고 있는거임 일단 10분은 지난 것 같은데" "오늘 방송은 오타 너무 많네요. 성탄이라고 술마시고 편집했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오지은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