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가수 김소리(27)가 솔로대첩 불참을 선언했다.
김소리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솔로대첩’에서 커플 탄생을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하기로 했지만 최근 불거진 사건들로 인해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소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년에도 이벤트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일부 참가자들이 성희롱을 한다는데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솔로대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김소리는 휴대폰을 분실한 뒤 그녀의 노출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는 사건을 겪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공개된 사진이 수위가 높지 않음에도 일부에서는 모자이크를 해 상상력을 부추겼다. 김소리가 여자로서 큰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소리 소속사 측은 “김소리의 어머니가 삼척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녀는 가족 곁에서 연말까지 마음 정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솔로대첩’은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는 싱글을 위해 온라인 상에서 제안된 대규모 미팅 이벤트로, 24일 오후 3시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