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4일 동아팜텍에 대해 내년 자이데나 미국 허가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동아팜텍은 타사 개발 신약을 조기 도입해 전임상 및 임상 시험 후 기술을 수출하는 신약 C&D(Connect & Development) 전문 제약회사"라며 "현재 발기부전 치료제 미국 임상 3상 시험 진행 중"이라고 했다.
동아팜텍은 동아제약에서 개발한 자이데나의 미국, 캐나다, 러시아, 멕시코 등 4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내년 초 전립선 치료제 미국 후기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멕시코에서는 같은 시기에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 동반 치료제의 임상 3상 실험을 할 예정이다.
이 연구위원은 "발기부전 및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는 현재 미국 워너칠콧, 러시아 발렌타, 멕시코 나이코메드 대상으로 라이센스 아웃을 완료한 상태"라며 "오는 2015년 발기부전치료제의 미국 발매시에는 경상러닝로얄티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